- 협의회 안내
공사소개
해체공사분야 Demolition Work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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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구조물해체공사폭파나 암쇄에 의한 전체철거, 절단이나 코아작업에 의한 부분철거, 칸막이등 인력에 의한 내부철거 등으로 나눌 수 있다. 아파트, 상업용건물, 기타문화시설 등 급증하는 재개발 재건축을 위한 해체는 인접 건물에 대한 손상과 소음ㆍ진동ㆍ분진 등 환경공해에 유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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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구조물해체공사교량등의 대형 토목구조물은 절단 및 코아 작업에 의한 분해·분할 처리 한다. 도로, 교량, 터널 등 주요국가 시설물의 해체는 국민생활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관련구조물에 손상을 주지 않고 신속ㆍ정확하게 수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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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시설물해체공사기관설비철거, 비계설치, 철골절단, 탱크류, 배관류 해체 및 Cleaning 작업 등이다. 신규설비투자와 설비교체, 공장이전 등을 위한 해체는 설비휴지 기간이나, 인접구조물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 시켜야 하고 위험물 취급에도 상당한 주의를 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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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구조물해체공사Wire Saw, Water Jet, 발파 등 그 구조물에 적합한 공법을 선정하여 해체한다. 수력, 화력, 원자력발전소, 댐 등은 절다부분까지 접근이 까다롭고 위험상황이 발생활 확률이 높아 정밀한 해체기술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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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파해체공사건축구조물, 토목구조물등의 철거를 위한 선진 첨단 해체 공법이다. 선진 첨단해체공법으로서 고층아파트 재건축, 고층빌딩, 발전소등의 해체에 적용하면 기계식 해체공법에 비해 공사비와 공사기간이 월등히 절감되는 경제적인 공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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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해체/제거공사비계 등 건설공사를 수반하여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슬레이트 포함)를 해체·제거하는 공사이다. 석면은 발암물질로서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의 해체·제거는 국민 건강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분진 방출을 막기 위해 외부와의 차단 및 밀폐된 공간에서의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신속하고 세밀한 공사수행이 요구된다.
일반비계공사 General scaffolding work
산업기술이 발달하고 구조물이 대형화, 고층화 됨에 따라 재래의 비계목으로는 안전성, 시공성, 효율성을 확보할 수 없게 되었다. 따라서 현대에 와서는 강재로된 재료를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사용하고 있는 재료 및 시공방법에 따라 비계의 종류를 다음과 같이 분류한다.
- 외줄비계: 건물외부에 한줄로된 비계를 설치하여 사용한다.
- 쌍줄비계: 건물의 외부에 두줄(이중)로된 비계를 설치하고 안밖의 비계사이에 발판을 설치하여 사용함으로 외줄비계보다 편리하고 안전성이 높다.
- 내부수평비계: 주로 건물 내부의 마감공사시 수평방향으로 비계를 설치하고 상부전체에 발판을 설치하여 사용한다.
- 강관틀비계: 조립하면 강관틀이 형성되어 이 강관들을 연속적으로 설치함으로서 쌍줄비계보다 구조적으로 강하고 안전한 용도로 사용한다.
빔(Beam)운반거상공사 Carrier beam construction work
주로 대규모 토목공사 또는 프랜트공사시,
PC Beam이나 철골 Beam을 설치 할 경우 대형양중장비를 이용하여 거상 설치하는 공사이다.
특수 중량물 설치공사 pecial heavy weight structure installing work
특수한 구조물이나 Tank등 대형조립물의 경우, 작업위치의 선정, 지반공사, 크레인설치, 양중시험, 중량물조립, 중량물이동 등 일체의 작업에 필요한 비계관련작업을 총체적으로 수행하는 공사이다.
연돌공사 Chimney construction work
산업시설이 고도화, 대형화 되어감에 따라 연돌공사는 단순 굴뚝공사의 개념과는 달리 복잡하고 특수한 기술과 재료가 없이는 시공이 어려운 분야가 되었다. 구조적안정성은 물론이고 탁월한 기능성과, 환경친화적인 조형미 까지 요구되는 공사이다. 공사내용의 분류는 연돌축조공사와 연돌보수 및 보강공사로 나눈다.
- 연돌축조공사: 기초공사 후 연돌입상공사, 철골공사, Inner Flue Gas공사, Duct공사, Gastable공사, 보온공사, 도장공사 순서로 한다.
- 연돌보수 및 보강공사: 기존 연돌의 내부점검, 내부청소, 내부보강, 외부보수 및 보강 순서로 한다.